[강아지 장남감] 그레이독 펫토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치킨 펫토이
▲그레이독 펫토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Review
▲ 처음보는 치킨 펫토이를 향해 모모가 보인 120% 반응은?????
한 번 물면 뺏끼기 싫은 소유 본능의 펫토이라는 설명이 되었이는
그레이독의 펫토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중에서
선택한 치킨펫토이!
종류가 3개 있었다
치킨펫토이, 청둥오리 펫토이, 라쿤 펫토이
소개문에 따르면
강아지들은 대부분 사냥개 본능을 타고나고
자기보다 작은 동물을 사냥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펫유 전속모델인 모모를 보며,
정말 그런 것 같다!
푸들임에도 불구하고 일상 속에서 사냥개의 본능을 관찰하게 된다
예를 들어서 지난 리뷰에 소개한 공을 던져주면 물고 가져와서
놓치지 않으려는 집요함과
건드리면 지킬줄 아는 강인함이다
또한, 소개문은 이렇게 말한다
"특히 닭과 같이 몸집이 작고 날지 못하는 새를 잡는 것은
아주 큰 즐거움을 줄 뿐더러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운동이 되기도 하지요"
"큰 즐거움" +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운동"
최고이지 않은가?!
게다가 추가로!
삑삑거리는 소리가 치킨 펫토이 안에 있다
누르면 소리가 난다
모모가 소리를 엄청낸다
이게 펫토이의 가슴쪽에 있는데
이것도 30일안에 터져버리고 말게 되는데...
어쨌든
삑삑거리는 소리는
모모가 정말 정말 좋아한다
한가지 더 하자면
우리 아이가 물고 뜯고 노는 제품이기 때문에
제품의 재질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환경 호르몬이 많지는 않을까 행여 몸에 해롭지는 않을까 등 말이다
소재가 폴리에스테르라고 하는데
과연 폴리에스테르가 무엇인가?
나무위키에 따르면
폴리에스테르 :
당겼을 때의 강도가 나일론 다음으로 높은 섬유로써 물에 젖어도 강도의 변함이 없다. 내구성도 좋아 쿠션, 방석, 침구, 커튼, 가방 등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상품의 소재로 많이 사용된다.
천연섬유에 대비되는 대표적인 합성섬유(인조섬유) 중 하나로, 대량생산이 가능해 상대적으로 저렴한데다 잘 구겨지지도 않고(=다림질 할 일이 잘 없다) 내구성도 높아 각종 의류 소재로 많이 쓰인다. 이염, 변색에도 강한 편이다. 하지만 흡습성과 투습성이 낮아 땀 흡수나 습기 방출에 취약하고, 일명 새 옷 냄새가 날 수도 있다. 또 합성섬유다 보니 아무래도 천연섬유에 비해 피부에 덜 친화적일 수 있다.
물론 모든 옷이 그렇지만 같은 소재라도 어떻게 가공하고 만드느냐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다. 폴리도 가공할 수 있는 방법이 제법 많은 편이라, 소재 자체는 투습성이 낮음에도 여름 쿨의류 소재로 사용되기도 한다. 또 이런 장단점들을 활용해 면이나 마 같은 천연섬유나 인견 같은 재생섬유와 혼방을 하기도 한다. 나일론과 혼방해 극세사를 만들기도 한다.
라고 한다
폴리에스테르 :
내구성도 좋아 쿠션, 방석, 침구, 커튼, 가방 등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상품의 소재로 많이 사용된다.라고 하는
실생활에 많이 사용되는 소재이니 우리 아이가 쓰기에도 안심이 된다
그런데 내구성 관련하여서
폴리에스테르가 정말 좋은 소재인 것은 알았다
그런데 우리 펫유 모모가 얼마나 이빨의 무는 힘이 강한지
치킨 펫토이는 사용 후 30일안에 작살이 났다....
그래도 15,900원에서 65% 할인된 가격의 5500원의 가성비는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모모가 정말 정말 좋아했기 때문이다!
"큰 즐거움" +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운동"
이것은 과장이 아니라
레알 참 TRUE였다!!!
색상은 사진과 유튜브 영상에 보이는 바와 같이
몸은 아이보리
포인트들은 레드와 엘로우이다
길이 23cm라고 하며
특징은 삑삑이라고 하는데.
구매는
그레이독 https://smartstore.naver.com/greydog 에서 가능하다!
펫유의 저작물의 이용은
Creative Commons License 4.0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CC BY-NC-ND)에 따라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