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용해보는 몬트라움 디그앤롤 모래!! 기존에 사용하던 모래가 먼지랑 응고력 부분에서 전과는 좀 달라져서ㅠㅠ 모래 유목민 신세중에 만난 모래에요! 저는 은은한 향 선택했구 용량은  7.3키로 가격은 한포에 15000원대에요!

모래 붓기 전 화장실 대청소..이날 화장실 4개 비우고,  전부 락스소독하고, 화장실 있던 자리도 깨끗이 소독!! 한포만 테스트해보려구 나머지 대형 화장실에는 미스터리 모래 부어줬구 작은 화장실에는 디그앤롤 모래만 부어서 테스트해봤어요!

준비물 : 깨끗히 씻은 화장실과 모래!

뜯자마자 향부터 맡아봤는데 제가 맡기에 약간 달달한 치약향..??ㅋㅋ 은은하긴 은은하더하구요!! 부어보니 부을때 먼지 거의 느끼지 못했었구 붓고 나서도 손으로 마구 휘저어봤는데 손에 먼지가 많이 안묻어나더라구요!! (벤토에 아예 먼지가 없다는건 아마 불가능한거같아요..) 먼지부분 괜찮았습니다!!

응고력부분!! 동영상 업로드가 가능하면 좋은데ㅠㅠ 물로 붓고 바로 파냈을때 부스러기 안떨어졌구 손으로 꾹꾹누르고 위에서 떨어뜨려봤을때 잘깨지지않았어요!

새로운 화장실에 누가 누가 먼저 싸나!! 관심 많은 아이들~

하루정도 지나고 감자가 많이 생성되었죠?? 시간이 지나고 파보니 처음 물붓고 바로 파냈을때보다는 약간 부스러기가 생기긴하더라구요! 제 기준에서 점수를 준다면 5점 만점에 4점 정도??로 생각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