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을 목욕시키는것도 힘이 들지만 말리는 과정도 꽤 오래 걸리고 힘이 드는 것 같아요.

바두기 펫 드라이룸은 가성비가 좋고 일반 드라이기보다 소음이 덜나며 설치가 쉽고 털 말리는 동안 두손이 자유 롭다는 점에서 편리하고 좋은것 같아서 구입후 쓰고 있답니다.그럼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까 해요.

바두기 펫 드라이룸 구성품 사진이예요.

바두기 펫 드라이룸 전용가방/바두기 펫 드라이룸 전용 드라이어/바두기 펫 드라이룸 본체/바두기 펫 드라이어 송풍유도관1ea 총4가지가 바두기 펫 드라이룸 구성품이예요.

바두기 펫 드라이룸 전용 가방을 벗기니 바두기 펫 드라이룸 본체가 나온 사진이예요. 주황색 지퍼가 참 많네요.

이 지퍼만 올리고 내리면 설치와 해체가 손쉽게 가능해 초간단하고 편리할것 같아요.

지퍼만으로 간단하게 설치한 모습인데요. 30초도 안걸린것 같아요. 재질은 물기에 강한 최고급 폴리에스테르 600D원단 사용으로 세탁이나 오염으로 부터 손쉽게 관리가 된다고 하네요.  걸레나 물티슈로 닦아만 주시면 깨끗해지는것 같아요.

제품사이즈이며 생각보다 커서 소형견 3마리가 들어갈 사이즈이며 자동차 앞좌석이나 뒷자석에 실어서 드라이빙킷도 된다니 신기하고 가성비 하나는 정말 좋은것 같아요.

바두기 펫 드라이룸 전용드라이어는 초절전 저소음으로 반려동물에게 최적의 온도를 제공하고 드럼팬 장착 히터로써 실온28도~42도까지 가능하다고 해요.

스피드고온ㆍ슬로우저온ㆍ 에어워시 3가지 조절이 가능한 초간편 온도 조절 다이얼로 손쉽게 용도에 맞게 사용가능해요. 맨아래는 전원 off기능으로 사용중지를 원하실때 맨아래로 돌려주시면 되세요.

바두기 펫 드라이룸 본체랑 전용 드라이어를 연결한 모습이예요. 간편하게 끼워주시고 바두기 펫 드라이룸 전용 드라이어 전원코드를 꼽고 전원을 키시면 따뜻한 바람이 외부에서 실내로 들어온답니다.

바두기 펫 드라이룸에 들어가 있는 루이 모습이예요.자리가 널널하게 많이 남아있는 걸 확인하실수 있으세요. 사이즈가 커서 앨리루이???? 동시에 들어가도 좁지않고 널널하답니다.

문을 닫고 슬로우(저온) 모드로 실행시켜본 사진이예요.

산책후 손발을 씻히고 바두기 펫 드라이룸에 넣어서 손발이 마르길 얌전히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착하고ㅎ 잘기다리는것 같아요????

빨간색 조명이 켜지고 드럼팬이 돌아가는 소리인데 일반드라이어가 104dB이라면 바두기 펫 드라이어는 55.7dB라고 해요. 거의 2배차이가 나네요. 털 말리면서 드라이기 소리가 제일 스트레스라고 티비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바두기 펫 드라이어는 저소음이라 나름 괜찮네요????

바두기 펫 드라이룸 본체 옆면에 전면창이 있는데요.

주의사항으로 온도 다이얼을 스피드 고온으로 장시간 사용하면 제품 내부의 온도가 높아져 반려동물에게 해가 될수 있으므로 고온으로 설정시 반드시 전면창을 개방하셔야 하는점 꼭 기억해두시길 바래요. 그리고 펫 드라이어의 고장의 원인도 된다니 주의하시길 바래요.

고온일때는 열어두지만 에어워시 기능일때에는 산책후 각종 이물질 및 흙먼지 제거를 위해 전면창을 닫고 사용하셔야 해요. 이유는 전면창을 닫아야 먼지가 밖으로 나오지않고 펫 드라이룸 바닥에 떨어지기 때문이예요.

에어워시 사용후 떨어진 이물질 및 흙먼지는 청소기로 간편하게 청소 가능하답니다.

✅전면창 open/close 두가지 명심하시길 바랄게요.

✅바두기 펫 드라이룸 장점은

첫번째ㅡ털을 말리면서 빗질도 동시에 가능해요

두번째ㅡ나들이 갈 때는 세컨하우스로 변신 활용 가능해요

세번째ㅡ차안에서 드라이빙킷으로 변신가능해요

네번째ㅡ지퍼를 이용해 초간단 설치와 해체가 가능해요.

✅소형견부터 중형견까지 사용가능한 넓은 공간으로

스트레스 없이 털을 말리며 잠까지 자는 바두기 펫 드라이룸

앨리루이맘이 추천드려요❤

가격은 제가살때는 10만원대였으나 지금은 가격이 많이 낮아서 65,000원이면 구입가능하신것 같네요.

가격착하고 가성비좋은 바두기 펫 드라이룸 리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