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밤근무를 끝내고 안자고 궁팡으로 달려간 이유는 바로 요 제품  때문이어요.

히끄라는 고양이 보호자분이 제주에서 아이에게 좋은  것만 먹이려 텃밭에서 손수 키운 재료들로 만들어진 건강간식이죠. 너무나 소중하지  않나요.

오늘은 1인당 1팩밖에 구매가 안되어 아쉬웠어요.

ㆍ꽃사슴 6천원 

ㆍ닭가슴살 4천원

수술전 꼼돌이만 먹이려구요.

그리고 오늘의 포인트는 자석이예요.

너무 귀엽죠. 100원부터 천원까지 기부가능한데 

1000원 기부하고 받았어요.

앞으로 다른 디자인의 자석이 나올거라 다섯개를 모으면 선물이 있을거래요.

장기 프로젝트의 한걸음을 성공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