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밖을 좋아하는 레오를 위해 창문가에 놔 줄 캣폴을 찾다가 너무 괜찮은 캣폴 발견해 리뷰까지 써요!

캣폴에 카펫스크래쳐까지 기본으로 십오만원이에요!!

기존에 사용하던 디어캣 캣폴은 세일 안할때 기준으로 스텝4개 하면 20만원이 훌쩍 넘어갔는데 말이죠

비록 디어캣보다 얇고 스텝도 작지만 서브로 사용할거고 가성비로 따지면 요거 넘 괜찮은거같아요!

그레이로 했어요 저는 ㅎ

스텝이 많이 작죠? 6.5키로가 식빵을 구웠더니 딱 맞아요

누워서 잠을 자는건 무리일거같아요

요건 디어캣 스텝이에요!

네코포레보다 1.5배정도 큰거같아요

저는 어차피 서브로 사용하려고 산거라서 가성비 좋은거같아요 원목이라 튼튼하고요!!

이런분께 추천✔️

✔️5키로 미만의 냥냥이를 반려하시는 분

✔️이미 캣타워, 캣폴이 있으니 서브로 사용할 분

✔️가성비 좋은 원목 캣폴 찾으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