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실빵실한 포메의 털을

살려줄 탱글엔젤 펫 브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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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고 드라이한후 빗질은 필수죠.

포메는 빗질이 생명이라는 말처럼 

하루에 한번, 이틀에 한번은 해줘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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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거나 간식먹구 나면 턱밑이 자주 엉키고

앨리랑 루이랑 서로 핥아주다보면 귀 뒤쪽도 엉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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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빗을 보면 으르렁 거리고

지라ㄹ...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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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탱글엔젤 펫 브러쉬는 모가 아프지 않아서 빗질을 좋아하고 스트레스 받지않고 편안하게 엉키는 털을 말끔히 정리정돈해주는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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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도 이쁜데다가 가볍고 부피가 작아서 들고다니고 편하고 빗질하면서 마사지 놀이로 인식해 반려견에게 거부감없이 먼저 다가오는 브러쉬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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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루이????가 먼저 찾는 브러쉬

탱글엔젤 펫 브러쉬 써보니 매우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