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강아지 애견 개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정신적으로 상처를 주는 보호자의 나쁜 8가지 행동? 강아지가 싫어하는 주인의 행동은? 보호자 주인만 모르는 행동?

반려견 강아지 애견 개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정신적으로 상처를 주는 보호자의 나쁜 8가지 행동? 강아지가 싫어하는 주인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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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하는 보호자의 마음은

마치 엄마 또는 아빠가 된 마음을 느낄 때가 많이 있죠

그래서 반려견을 향해서 우리 아이라고 부르는 보호자들도 종종 있습니다

그만큼 반려견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한다는 뜻일텐데요

그런데, 엄마 또는 아빠와 같은 보호자로서, 우리 반려견에게

내가 훈육, 교육, 훈련의 목적으로 하는 여러 행동들이

목적과는 다르게

반려견에게 정신적으로, 정서적으로 상처를 줄 수 있다고 해요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의 마음의 상처를 알기도 쉽지 않은데

반려견은 말을 할 수 없으니,

더욱 노력하지 않으면 반려견의 마음의 상처를 알기는 쉽지 않아요

그렇기에, 꼭 알아야하는

보호자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반려견의 마음을 아프게 하며 상처를 주는 힘들게 하는 나쁜 행동 8가지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반려견을 혼자 오랜 시간 두는 행동

사람의 평균 수명이 75살이라고 치면,

반려견의 평균 수명은 15살정도라고 해요

그런데, 1년이 365일이잖아요

그렇기에, 반려견에게 있어서, 우리 사람이 체감하는 1일이

약 5일인거에요

그리고 7일이라고 치면, 35일이고요

30일이라치면, 무려 150일이네요

그렇기에, 반려견을 두고 여행을 3박 4일 간다고 치면

반려견에게 있어서는 무려 30일을 떨어져 있는

엄청나게 슬프고도 슬픈 경험을 하게 된다는 것이죠

이게 왜 엄청나게 마음에 큰 상처이냐면요

반려견에게 있어서 보호자는 정말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은 1분 1초라도

더 빨리, 많이 보고 싶은 사람인데

그런 사람을 무려 '30일동안' 볼 수 없다고 생각해봐요

하루도 힘든데, 30일이라니…

정말 마음에 큰 상처가 되죠

반려견에게 있어서 사람의 1일이 5일이라고 했는데요,

그렇기에 사람의 1시간이 반려견에게 있어서는

'5시간 체감'이 될 수 있겠죠

그래서 출근 등의 이유로 10시간만 떨어져 있어도

반려견에게는 50시간을 떨어져 있는 느낌이 든다고 할 수도 있겠죠

분명한 것은 반려견은 사람 평균 수명보다

약 5배정도 적게 산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한정되어 있는데요

반려견이 체감하는 시간, 존재하는 시간을 항상 생각해보며

반려견과 더욱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요?

두번째, 반려견에게 미용을 해주지 않는 행동

반려견에게 미용을 해주는 것은 정말 꾸밈을 위한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위생을 위해서도 굉장히 중요해요

미용이라는 것이 단어를 들으면, 멋을 위해서 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반려견 특성상 빗질도 정말 중요하고요, 손톱도 잘 잘라주어야하며,

항문낭도 잘 짜주어야하죠

귀도 잘 청소해주어야하구요

이러한 행동들이 모두 미용에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

반려견을 미용맡기는 것이 작은 액수는 아니지만,

정말 중요한 일이 맞습니다

그렇기에 반려견 미용을 주기적으로 꼭 해주시는 것을 기억해주시고

잘 실천해주시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세번째 반려견에 음식을 함부로 뺏는 행동

"밥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라는 말이 있죠

그만큼, 밥 먹는 것은 개한테도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장난이였던 또는 훈육을 위해서라 할지라도

반려견이 먹고 있는 음식을 함부로 뺏는 행동은

마음에 큰 상처를 주는 행동이라고 해요

또한, 심하면 물릴 수도 있는 위험한 행동이기도 하구요

물론 정말 반려견이 먹어서는 안 될 음식을

먹는다면 과감하게 뺏어야되지만요

그냥 혼내기 위해서, 그냥 장난치려는 목적으로

음식을 함부로 뺏는 행동은 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네번째,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지 않는 행동

많은 보호자들이 산책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안해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으신 분들도 있으신거 같아요

물론, 안해주고 싶어서 안하는 것은 아니고,

세상 사는게 너무 바쁘고 여유가 없어서

그런 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강아지 입장에서는 산책을 하지 못하는 일이 정말 괴로운 일이라고 해요

왜냐하면, 강아지는 에너지가 넘치기 때문에,

영역본능으로 냄새를 맡고 남기는 것을 좋아하기에

산책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기에, 제일 권장하는 것은 짧게라도

산책을 매일 우리 반려견과 함께 하는 것이에요

산책의 효과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건강도 챙겨준다고 해요

무엇보다도

보호자 또한 산책을 통해 기분전환을 할 수 있고

걸으면서, 뛰면서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어요

하루 24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바쁜 시대이지만

산책은 짧게라도 매일 하는 것을 추천드릴께요

도그유 모모를 산책하려고 할 때마다,

모모가 너무 기뻐하고 점프하며 뛰는 모습에

산책의 중요성을 정말 매번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모모 덕분에 산책을 정말 어려운 상황이 아닌 이상

꼭 하고 있는데요

바깥에 의무적으로 나가니깐, 건강해지고 기분도 좋아지는게

정말 느껴지더라고요

다섯번째 반려견의 장난감을 뺏는 행동

많은 보호자분들이 아시다시피,

반려견 강아지들은 장난감을 정말 좋아하죠

반려견의 장난감 사랑은 정말 유명합니다

그런데 여러 이유가 있을지라도 반려견에게 장난감을 뺏는 행동은

반려견에게 큰 마음의 상처를 준다고 해요

관련 연구에 따르면, 반려견에게 장난감 놀이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라고 하는데요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뺏겨버리면

정말 마음이 좋지 않겠죠

그렇기에, 반려견 강아지가 장난감을 가지고 잘 놀고 있을 때에는

특히 더 장난감을 뺐으면 안된다는 거 꼭 기억해주시길 바랄께요

여섯번째, 반려견에게 큰 소리 지르기

반려견에게 큰 소리를 지르는 행동은

반려견에 커다란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는

반려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행동입니다

누가 나에게 큰 소리로 기분 좋지 않게 혼냄을

경험한 적이 혹시 있으신가요?

그 경험이 아주 옛날이라 할 지라도,

이상하게 어제처럼 기억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큰 소리는 경험적으로도 각인이 잘 되는 거 같아요

그런데, 반려견의 청각은 사람에 비교해 무려 1600% 예민하다고 해요

그렇기에, 우리 반려견들이 큰 소리를 안 좋게 당한다면,

얼마나 커다란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청각뿐만이 아니라,

반려견들은 감정이 있는 살아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보호자의 마음의 공감능력도 있어요

그래서 큰 소리가 화를 내는 큰 소리인지,

짜증을 내는 큰 소리인지 알 수가 있다는 것이에요

즉, 반려견에게 직접적으로 하는 큰 소리,

간접적으로 들을 수 있는 큰 소리 모두 하지 않는게 정말 좋답니다

일곱번째, 반려견에게 크레이트를 잘못되게 사용하는 것

크레이트 훈련은 크레이트가 나무로 만든 상자라는 뜻의 영어단어로서

반려견 스스로가 크레이트에 들어가

심리적인 안정을 느끼게 해주는 훈련을 의미하죠

그런데, 보호자들 중에서 종종 크레이트를

잘못되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서

반려견에게 큰 마음의 상처를 주고는 하는데요

크레이트 훈련은 심리적인 안정을 느끼게 해주는 훈련인데

벌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반려견을 크레이트에 가둬두는 행동이

바로 크레이트를 잘못되게 사용하는 경우라 할 수 있어요

즉, 완전 반대로 하고 있는 것이지요

반대로 하고 있는 것인데,

그 결과는 반려견에게 마음의 상처는 물론 '분노'까지 준다고 하니

벌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되겠죠

여덟번째, 반려견에게 계속 한 가지의 음식만 주는 것

올드보이라는 유명한 영화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영화에서 주인공이 어느 곳에 갇히게 되었는데요

아마 15년동안, 그 주인공은 군만두만 먹게 되죠

15년동안 군만두만 먹는다니, 정말 상상만해도 괴로운데요

마찬가지로, 강아지에게 계속하여 한 가지 음식만 주는 것은

강아지에게 아주 괴로운 경험을 하게 하는 것일수 있어요

극단적인 예가 아니더라도 사람의 경우에도

일주일 내내 똑같은 음식을 먹으면 지겨움을 느끼잖아요

물론,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먹여도 된다는 것은 아니에요

그렇지만, 공부를 하여 반려견에 줄 수 있는 건강한 음식을

종종 주는 것은 좋다고 할 수 있겠네요

알게 모르게, 강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6가지 행동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소중한 반려견을 위해서 해줄수 있는

좋은 노하우, 행동들도 많이 있는데요

어떤 노하우 행동인지는 도그유 웹사이트에 많이 있어요


꼭 참고하셔서

우리 대단한 보호자분들과 소중한 반려견들이

함께 잘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도그 리빙투게더서포트 유니온

도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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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도그유 유튜브 영상

반려견 강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정신적으로 상처를 주는 보호자의 나쁜 8가지 행동 ☞ 강아지가 싫어하는 주인의 행동 있다 ★ 주인만 모르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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