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강아지들이 무서하는 상황들이 몇가지가

있어요. 상황과 그이유를 앨리루이맘이 알려드릴까해요????

첫번째ㅡ 혼자있는시간????

흔히 분리불안이라고 하는데요.주인이 집을 떠나자마자 짖거나 사고를 저지르기도 해요. 해결법은 집을 나갔다 다시 돌아온다는 인식을 심어주거나 놀이를 만들어줘서 심심하지 않게 해주는것이 좋은 방법이랍니다.

두번째ㅡ천둥소리⚡⚡

흔한 공포중 하나이며 천둥이 치면 몸을 떨거나 심한경우 숨거나 소변을 지리기도 한다고 해요.

세번째ㅡ자동차????

강아지들은 자동차 타는 걸 두려워 한다고해요.

차를타면 병원에 가거나 방치되거나 부정적 기억이 쌓여 두려움을 느낀다고해요. 멀미도 해당되구요.

익숙해지게 간식을 주거나 칭찬과 산책을 자주 다님으로써 좋은인상을 심어주는게 해결책이랍니다.

네번째ㅡ특정물건들!!

장식품이나 청소기 등 특정물건에 두려움을 느끼기도 해요.

이런경우는 보이지않게 치우거나 친숙해지게 도와주는게 바람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