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분에게 꾸중을 들을 때, 자주 하는 행동은? 2편

반려견이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분에게 꾸중을 들을 때, 자주 하는 행동은?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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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분에게 꾸중을 들을 때, 자주 하는 행동은? 2편입니다


반려견은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분에게 꾸중을 들으면


여러가지 몸짓과 행동을 합니다


그럼 자주하는 행동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자신의 몸을 핥는 것입니다!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분께서 


반려견의 못된 장난 또는 잘못된 행동을 발견하고

꾸짓으면, 


한가롭게 앞발을 핥는 경우 있어요

발사탕이라고도 하죠.


이런 경험 있는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고 알고 있는데요.


이렇게 반려견이 꾸중을 들을 때, 

발사탕처럼 앞발을 핧거나 또는 자신의 몸을 핥는 경우는

꾸중을 하는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분을 얕보거나 깔보는게 전혀 아니구요,


오히려


반려견 자신의 불안이나 긴장을 진정시키려는 행위라고 하네요


꾸중을 자주 하면 

반려견의 불안이나 긴장이 증가되고 악성 스트레스가 되서

앞발 등 자신의 몸을 핥는 좋지 않는 버릇이 생겨버리구요

그 결과,

그렇게 핧는 부위가 피부염이 될수도 있고

심지어 털까지 빠질수 있다고 하네요...!


따라서,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분께서 반려견을 야단칠 때에는 

반려견이 불안, 긴장, 악성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살짝 짧게 꾸짓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럼 3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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