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분에게 꾸중을 들었을 자주 하는 행동 1편입니다

반려견은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분에게 꾸중을 들으면

여러가지 몸짓과 행동을 합니다

그럼 자주하는 행동은 무엇이 있을까요?

"하품을 하는 것"

입니다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분께서

반려견을 야단치거나 꾸찢으며,

반려견은 언제나 흥미 없게 하품을 하곤해요

그래서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분들 중에서 

많은 분들은

이러한 하품을 

반려견이 

"알았다구요 지겨워요"를 표현하는 행위라고 생각하고

더 속상해서, 더욱 혼내거나 꾸짓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요.

주의!할 것은

반려견 강아지가 하품을 하는 것은

그 표현이 아니라구 하네요

반려견 강아지가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분"에게 꾸중을 들었을 때,

하품을 하는 행동의 이유는

1) 자신의 마음을 가라 앉히기 위해서

2) 꾸중을 하거나 혼내는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분"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라고 하네요

그러므로,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분"은 반려견을 야단치거나 꾸짖을 때

반려견이 하품을 한다면

반항으로 오해하지 마시고

우리 반려견이 불안과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며

자신의 마음을 가라 앉히려고 하고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분"을 진정시키려고 하구나하는

신호로 받아들이며

야단치는 거나 꾸짓는 것을 멈추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럼 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