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낭 짜기

항문낭 짜기

앨리루이 0 2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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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짜는법을 알려드리려해요 항문낭은 개들의 항문 양옆에 냄새나는 액체가 들어 있는 주머니를 말해요 예전에 자기 영역을 표시하거나 배변을 도와주는 용도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현재는 그 기능을 쓰지 않아 퇴화되었다고 하는데요.정상적으로는 대변을 볼 때 함께 배출이 되지만 운동부족 등의 이유로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염증이 생기거나, 심할 경우에는 항문낭이 터져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항상 항문낭 관리에 신경을 써줘야해용 항문낭은 목욕할 때마다 짜주고 운동을 잘 시키면 염증을 예방할 수 있는데,항문낭의 위치는 항문 주위 4시, 8시 방향을 자세히 보면 항문낭 구멍을 볼 수 있는데 목욕시키기 전에 휴지를 손에 충분히 감아서 이 부분을 살짝 잡아서 위로 당기면 노란 항문낭액이 나올거에요 항문낭은 냄새의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짜주셔야해요 직접 못하시겠으면 주변 동물병원에가서 수의사선생님의 도움을 받으시면되세요 앨리루이는 목욕전 항문낭부터 짜준답니다. 시도했다가 실패하시더라두 항문낭 부근에 손을 시면 뭔가 부풀었다가 가라앉는게 느껴지실거예요. 강아지꼬리를 들고 차분히 하시면 점점 느실거예요~~!!  4시 8시 ㅎㅎ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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