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루이는 양치를 껌으로 대신하다

몇달전부터 꾸준히 하고 있어요.

저희는 처음부터 전체 이빨을 다하려 하지 않고

아침엔 앞니 점심엔 송곳니 저녁엔 어금니 

이런식으로 나누어서 해주고 있어요

한번에 다하려하니 강아지도 힘들고 저도 넘 힘들더라구요ㅎ 그래서 조금씩 여기 저기 하다보니 강아지들도 싫어하지 않고 적응해가면서 익숙해하더라구요. 이렇게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맛있는 맛이 나는 치약들도 많으니 치약을 바꿔보는 것도 괜찮구요 그리고 무작정 하기보다는 치약을 칫솔에 짜서처음에는 맛만 보여줍니다 그냥 맛만 보여주고 끝내기를 반복하는 거죠 며칠을 그렇게 반복하면 우리 댕댕이들도 적응을 해주겠죠 그럼 다음은 앞니를 닦아 봅니다 이것도 앞니만 닦고 끝냅니다 적응된 것 같으면 이제 오른쪽 어금니 댕댕이들은 무조건 반복입니다 강아지가 마음의 문을 열어줄때까지 한 달의 시간을 잡고 천천히 도전해주세요 그럼 우리 댕댕이들도 쉽고 즐겁게 양치를 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