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은 보통 실내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풀어놓고 실내에서의 생활에 움직임이 많다면 건강 유지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해요.
소형견은 뼈가 가늘기 때문에 무리한 산책은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는점!

중형견은 1일 2회 정도가 적당하고 산책 시간은 30분 정도가 딱 좋다고 해요.
걷는 동안 함께 달리고 빠르게 걷고 같이 놀고 있다는 느낌을 주면 정말 좋아한대요.

대형견 역시 1일 2회 정도가 좋고 1회당 30분 에서 1시간 정도가 적당하대요.
1시간?! 전 완전 방전 되겠는데요????

대형견은 달리는 것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긴 산책 시간이 좋다고 합니다. 성견이 되기 전에 과도한 운동을 할 경우 고관절에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강아지 산책 횟수는 강아지의 나이와 건강상태에 따라서 판단하는 것이 좋으며 강아지의 반응도 중요하기 때문에 주인의 주관적인 생각도 참고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모두 참고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