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반려동물관리사

​

도그유빌리버입니다

​

반려견 강아지와 함께 사는 보호자분들은 희망합니다

​

우리 반려견

강아지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기를요

​

이렇게 소망하지만,

당장 아침부터 시작되는 현실은 우리를

정신없게 하죠

​

특히 아침에 일어난 이후부터

굉장히

바쁩니다

​

​

그래서 우리 반려견

강아지에게 관심을 못 주는 경우가

많이 있죠

​

​

그렇게 준비했습니다

아침에 딱 1분을 투자해서 우리

소중한 반려견 강아지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을요!

​

돈도 들지 않는 방법이고

이 방법을

하면

​

건강은 물론

친밀감 또한 높아지기 때문에

​

보호자와 반려견 함께 잘 사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

그렇게 자세한 내용을 시작하기 전에

"공감" 한 번만 눌러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

​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의

핵심은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입니다

​

옥시토신은 행복호르몬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

행복 호르몬이기 때문에,

행복하면

나오는 호르몬인데

반려견 강하지는

언제 행복할까요?

​

바로. 보호자와 소중한

교감의 아이컨택을 할 때입니다

​

아이컨택이란,

말 그대로 눈을 마주치는

행동인데요

​

아이컨택을 하면

강아지의 뇌에서 행복을 느끼고

옥시토신이 나오게 되어서

​

스트레스가 감소되고,

각종 통증 완화, 긴장 해소 등에

큰 이점이 있다고 해요

​

2015년 일본의 아자부대학 교수팀이

소개한 논문이 있는데요

​

그 논문은

심지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유명한

사이언스의 게재된 논문이라고 하는데요

​

그 논문에 따르면

보호자와 반려견

강아지가 아이컨택을 하면

​

즉, 눈을 서로 잘 마주치면,

강아지는 옥시토신 호르몬이 분비되는

결과가 있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서 보여주었다고 해요

​

더욱 놀라운 사실은 반려견 강아지만

행복호르몬인 옥시토신 분비효과를

얻게되는 것이 아니라

보호자 주인도 반려견 강아지와의 아이컨택을 통해서

행복 호르몬인 옥시토신 분비효과를

얻게 된다는 것이에요

​

즉,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에게 큰 이득이라는 것이죠

​

왜냐하면, 각자의 옥시토신이 분비되기 때문이죠

​

옥시토신은 행복호르몬이기 때문에

분비되면 좋은 것이기 때문이죠

​

더욱 좋은 점은 이렇게 옥시토신이 분비되면,

보호자와 반려견의 유대관계가

더욱 깊어진다는 것이에요

​

쉽게 말하면 서로 더 친하게 된다는 것이에요

​

그렇지만,

이렇게 좋은 아이컨택이 쉬운 것은 아닌데요

​

왜냐하면 강아지들은

본능적으로 아이컨택을 피하곤 합니다

​

반려견 강아지들에게 있어서 아이컨택은

본능적으로

"나랑 싸우자"를 의미하기

때문이에요

​

그래서 많은 보호자분들이

사랑스러운 마음에

반려견에게 아이컨택을 시도했을 때

​

반려견이 그 아이컨택을 피하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으실 텐데요

​

이러한 경험들은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죠

​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

아이컨택 연습이 필요합니다

​

아이컨택 연습은

반려견 강아지가 어렸을 때부터

하면 좋지요

​

훈련 방법은

간식이나 사료를 보호자의 보관주머니

몇 개를 갖고 있고

​

보호자가 반려견과 아이컨택을 할 때마다

옳지~라는 말과

함께 준비한 간식 또는 사료를 주는 것입니다

​

이렇게 반려견에게 아이컨택을 하면

사료 또는 간식이라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죠

​

그러면,

​

반려견 강아지가 본능적으로 갖고 있는

아이컨택은 나랑 싸우자라는 인식을

최소한 보호자에게는 지울 수 있다는것이죠

​

그리고 아이컨택을 하기를 원하게 됩니다

​

그런데 아이컨택을 하면

​

행복호르몬인 옥시토신의 분비효과가

반려견에게는 물론

보호자에게도 나오니,

​

서로에게 개이득이라는 것이죠

​

그럼, 바쁘고 바쁜 아침에

​

반려견 강아지와 눈을 마주치는 아이컨택을 해서

반려견 강아지, 보호자 모두

행복 호르몬 옥시토신 분비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

행복호르몬인 옥시토신을

분비하게 해주는 또 다른 행위는

스킨십이 있습니다

​

스킨십은 부드럽게 만져주는 손길이라고

생각해주면 될 것 같아요

​

이러한

스킨십도 아이컨택처럼

행복 호르몬인 옥시토신을 분비하게

해준다고 하는데요

​

스킨십을 통해서도

옥시토신이 분비되기 때문에,

​

빈도가 높은 스킨십은

반려견에게

​

스트레스 감소, 불안감 해소, 뇌 발달 도움 등이라는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고 해요

​

여기서 잠깐,

보호자가 반려견에게 뽀뽀해주기는

어떨까요?

​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에게

좋지 않을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

왜냐하면, 반려견강아지에게는

웬만하면 사람의 음식을 먹이지 말라는

조언이 많이 있죠

​

마찬가지로. 사람의 입에 있는 균이

반려견에게 들어가서

좋을게 없구요

​

반대로, 반려견 입에 있는 균이

사람에 들어가서 좋을 것은 없겠죠

​

물론, 사람의 경우에는 매일 양치질 및

목욕을 하는 등 나름의 위생 관리를 합니다

그렇지만, 반려견이 그러하지는 않죠

​

반려견과 사람의 침의 ph산성의 차이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를 위해서,

직접적 입으로 하는 뽀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

반려견 얼굴도 얼굴이지만,

털과 발바닥에도

각종 더러운 이물질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

​

특히!

보호자 사람의 입주에 상처가 있는

경우 어린이 노약자 등은

더더욱

반려견 강아지에게

뽀뽀를 하면 안됩니다

​

또한,

반려견에게 뽀뽀를 하는 경우가 있다면

반려견의 위생과 보호자의 위생을 위해서

더더욱 반려견에 치아관리에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

스케일링도 해주면 좋고

양치도 잘해주면 매우 좋죠

​

​

지금까지 바쁘고

바쁜 아침에 일어나서 보호자가

반려견 강아지에게 해주면

건강에 참 좋은 행동을 바라보았습니다

심지어 돈도 들지 않죠

완전 100%무료입니다

시간도 많이 들지 않습니다

​

아이컨택과 스킨십을 통해서

반려견 강아지에게

행복호르몬 옥시토신 분비효과를 주고

보호자분들도 옥시토신 분비효과를 얻어서

​

보호자와 반려견 강아지

모두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그리고, 더욱 교감하고 친해지길 원합니다

​

그렇기에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

이 글을 읽으신 이후에는

아침에 꼭 실천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다음 글에서도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잘 사는 것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유익하고 공감이 되는 좋은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

이웃신청, 공감을 한 번씩만 눌러주시면

하나도 놓치지 않으실거예요 ^^♡

​

그럼 다음 글에서

찾아뵙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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