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이 말을 듣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3가지 방법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은 살아있는 생명체이지만,
인간 및 사람은 아니기에,
사람처럼 말이 통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그렇기에,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이 해야하는 말을 듣지 않을 때,
당황스럽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한다
그런데,
반려견 강아지 애견 개가 말을 듣지 않는 이유가
보호자, 함께 사는 분, 주인에게 그 원인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대체
반려견 강아지 애견 개가 말하는 것을 듣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분명, 지금까지는 명령이나 지시에 잘 따랐는데,
갑자기 생각지도 못하는 일을 하거나, 명령에 지시에 갑자기 따르지 않으면 당황스럽다
특히, 훈육 및 훈련 트레이닝을 잘해왔다면 더더욱 그러하다
반려견 강아지 애견 개는 서열 및 주종관계를 굉장히 중요시 한다고 한다
말을 듣지 않게 된 이유는
너무 응석 부리게하며 ,제 멋대로 하게 내버려 두어서라고 한다
반려견 강아지 개 애견은
성견이 되기전의 강아지 시절에
훈련을 통해서, 성격이 크게 바뀐다고 한다
그런데, 강아지 시절은 반려견 개가 정말 더더욱 귀엽고 사랑스럽다
그래서, 훈육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훈육을 받지 않게 넘어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되버리면,
해당 반려견 강아지 개 애견은
자신의 주인, 보호자, 함께 사는 분을
더 높은 서열로 인식하지 못하고, 주종관계를 배울수 없다고 한다
심지어, 해당 사람을 자신보다 낮은 서열로 생각할 수도 있다고 한다
정말로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을 사랑한다면,
무조건 응석을 받아주기보다는
훈육을 할 때에는 확실하게 하여,
신뢰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에 대한 훈육 및 꾸짖는 타이밍과 칭찬하는 타이밍은 어떻게 될까?
꾸짖는 타이밍, 칭찬하는 타이밍 모두
그 행동을 하는 순간 즉시 해야한다고 한다
말을 듣지 않는 그 순간 즉시 꾸짖어야하고,
말을 잘 듣는 그 순간 즉시 칭찬해야한다
이러한 타이밍을 놓친다면,
반려견 강아지 개 애견의 학습효율이 낮아진다
심지어, 왜 꾸짖는지 왜 칭찬받는지 이유를 모를수도 있다
반려견 애견 강아지 개가 정당한 명령을 듣지 않을 때 개선방법은?
앉아, 기다려, 이리와 등의 명령을 반려견 개가 듣지 않는다면,
보호자, 주인, 함께 사는 분에게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서,
앉아라고 명령어를 앉으세요라고 하거나
이리와를 컴온으로 혼재해서 사용하면,
반려견은 당황스럽다
가족끼리도 명령어가 다르면
반려견은 당황스럽다
명령어는 하나로 통일해야하며,
해당 명령어는 같은 상황에서 같은 말로 할 수 있도록 하자
반려견 강아지 애견 개가 으르렁거릴 때 개선하는 방법은?
반려견 강아지 애견 개가 으르렁거리면 굉장히 꽤심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반려견 개가 으르렁거리는데는
나름 자신만의 이유가 있기에,
꽤심하다는 생각보다는
무슨 이유가 있나보구나라고 일단 생각하자
그 다음에,
반려견 개는 주종관계, 서열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이 으르렁거리는다는 것은
해당 사람을 자신의 서열보다 아래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즉, 무시당하고 있는 것이다
으르렁거리는 행동은 사랑스러운 반려견 강아지 애견 개라 할지라도
그냥 넘어가서는 그래서 결코 안된다는 것이다
반려견 강아지 애견 개가 으르렁거릴 때,
단호하게 안 돼 ! 라고 해도 소용이 없다고 한다
가능한 한 낮은 목소리로 이전에 학습완료한
앉아, 또는 기다려의 명령어를 말하도록 한다
엉덩이를 살짝 눌러 강제로 앉히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강제로 앉히기 전에 물림에 대해서는 주의하고 진행하도록 하자)
이 개선법이 중요한 포인트는
해당 주인, 보호자의 흔들림 없는 태도라고 한다
꾸짓거나 꾸짖지 않거나 하는 것의 기준이 애매하뎌면,
반려견 개도 혼란스러워 한다
특히,
반려견 개는 어렸을 때의 감수성이 강하고, 호기심도 많고, 학습 능력도 좋은 편이다
그렇기에, 이 시기에 일관되게 학습을 잘 시켜주어야한다
반려견 강아지 애견 개가
산책 중에 자기 멋대로 마음대로 돌아다니려고 할 때의 대처법
반려견 강아지 애견 개가 리드줄을 당기면서
자기 멋대로 마음대로 힘차게 돌아다니려고 하는 광경을 보고나,
직접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사람이 개를 산책 시켜야 하는 것인데,
개가 사람을 산책시키는 것 같은 상황이 발생해버리는 것이다
얼마나 신나면 그럴까?하면서 이해가 되면서도, 그 기분을 맞추어 주고 싶기도 하지만,
이렇게 해주는 것이 옳은가?하는 고민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이렇게 해주면 안된다고 한다
왜나하면,
이렇게 계속하면,
다른 강아지 및 그 주인에게 뛰어들어 해를 입힐 수 있고,
그것은 반려견 개 애견 강아지 및 주인, 보호자, 함께 사는 분에게도 큰 피해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 반려견 개 애견 강아지는 다른 개와 달라, 괜찮을거야라는 생각은
금물이라고 한다
반드시 산책코스는 주인, 보호자가 주도권을 갖고 결정하며 진행하도록 하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주인 및 보호자의 확고한 태고가 중요하다고 한다
반려견 개가 산책을 자기 멋대로 하려고 하면,
완전히 무시하고, 주인 및 보호자의 속도로 계속 걷도록하자
무리하게 리드를 당길 필요도 없고,
그래도 계속 걷게 되면,
반려견 개도 결국에는 포기하고 계속 따라오게 된다고 한다
*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인간 및 사람과 개가 함께 산 역사는 매우 오래 되었으며,
지금도 사람과 함께 살기에,
지켜야하고 배워야할 여러가지 규칙들이 있다
이러한 규칙들을 지키고, 배우려면
반려견의 본능적인 주종관계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주종관계가 올바르게 된다면,
반려견 개 애견 강아지는 규칙을 잘 지키고 배울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평소에 훈육, 훈련, 트레이닝을 잘 실천한다면,
더욱더 규칙을 잘 지키고 잘 생활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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