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는 사람과 함께 사는 동물이다

함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말 그대로 혼자가 아닌 “함께”산다는 것이다

함께 산다는 것은 사회화가 되어야하고, 사회성이 필요하다

사회성이라는 것은 함께 사는 행동일 수도 있을 것이다

​

그러하기에, 사람과 함께 사는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에게는

사회화 및 사회성이 필요하고

이것은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의 본능에도 어느정도 존재하겠지만,

본능으로는 다 되지 않기에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에게 사람과 함께 살기 위한 사회화 및 사회성을 위한

훈육과 훈련은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겠다

​

사람이라면 이러한 훈육과 훈련을 말을 포함한 언어로 할 수 있겠지만,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의 경우에는 사람과 같은 언어는 없다

그래서,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의 훈련과 훈육을 위해서는 간식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한다

​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의 뇌의 사고에는

단순한 메커니즘이 있다고 한다

이라는 메커니즘이다

​

보상이라는 어떤 행위에 대한 좋은 대가라고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는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하기에, 간식을 활용하면

훈육 및 훈련에 매우 유용하다고 한다

​

언어와 스킨십으로 해주는 칭찬도 좋다고는 하나,

간식은 직접적인 효과가 있으며, 그 활용성이 훨씬 직접적이라 할 수 있다

​

* “이리와”~를 가르치는 방법

​

성견, 즉 어른이 되기 이전에 강아지는 함께 사는 분과 함께 있지 않는 이유만으로

불안 및 공포를 느끼기에

2,3걸음정도 떨어져서

“이리와”~라고 부르면 가까이 온다고 한다

이렇게 다가오면

“좋은 아이네~ 잘했어~ 잘했어~ “라고 칭찬을 언어와 스킨십으로 해주면서

간식을 주도록 하자

​

-> 주의 사항으로는 “이리와”를 잘 가르친 후에,

혼내거나 꾸중을 할 때에는 “이리와”를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리와” = 좋은 행위에 대한 보상의 대가를 받는 행동으로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가 열심히 인식했는데,

혼내거나 꾸중을 할 때 “이리와”를 사용하면,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는 “이리와”가 좋은 행위에 대한 보상의 대가인지 아닌지가

매우 헷갈리게 되버려서

나중에, 함께 사는 분이 “이리와”라고 했을 때,

오지 않게 되버린다고 한다

그리고, 함께 사는 분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사람으로 인식하여

신뢰관계마저 매우 훼손되어버린다고 하니

주의해야한다고 한다

​

# “이리와”~ 했는데, “뭔 소리하남?”하고 안 오는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의 경우에는

리드줄(간단한 용어로 목줄)을 착용하여,

“이리와”하면 땡겨서 가까이 오게 만든 후에,

좋은 아이네~ 잘했어~ 라고 칭찬을 언어와 스킨십으로 해주면서

간식을 주도록 하자

​

## 훈육 및 훈련을 하기전에 리드줄익숙하게되기 훈련부터 하는 것 좋다

왜냐하면, 지구세상에 처음 나온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에게는 리드줄(간단한 용어로 목줄)을 자신의 신체에

하는 것조차 어색하고 싫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어차피 상기의 사회성 및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리드줄(간단한 용어로 목줄)은 거의 필수적인 요소기에 반드시 착용을 잘 할 줄 알아야한다

​

* ““앉아”~”를 가르치는 방법

​

1)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의 코 끝에 간식을 보여준다

2)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의 엉덩이가 아래로 닿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

그 때를 포착하여 ““앉아”~”말을 하면서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가 앉으면

“좋은 아이네~ 잘했어~ 잘했어~ “라고 칭찬을 언어와 스킨십으로 해주면서

간식을 주도록 하자

이러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해주면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는 “앉아”를 배우게 된다

일생생활에서도 “앉아”를 실천하면 간식을 주도록 하자

매번 잘 주다가 때로는 주지 않아보자

그러면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는 “앉아”를 인식하게 되고,

간식이 없어도 하게 된다

​

* “기다려”를 가르치는 방법

“기다려”는 “앉아” 다음에 가르치는 것이 좋다고 한다

1) “앉아”를 해서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가 앉으면

2) “기다려”라고 말하면서 1초정도 뜸을 들인후에

“좋은 아이네~ 잘했어~ 잘했어~ “라고 칭찬을 언어와 스킨십으로 해주면서

간식을 주도록 하자

3) 처음에는 1초였다가 계속 기다리는 시간을 늘려나가보자

4) 시간뿐만 아니라, 함께 사는 분이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로부터 한걸음 한걸음씩 멀리 떨어지면서

“기다려”를 해보도자

​

** 간식의 양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과도한 간식은 확실히 비만이 될 수 있다

훈육과 훈련에서 간식의 중요한 포인트는 양보다는 간식을 받는다가

포인트인 것 같다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는 보상을 받으면 기뻐하는 동물이다

그러하기에,

간식의 양보다는 보상의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념을 항상 생각하면서,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사료의 한 알씩이라도 간식을 주어서 훈육과 훈련에 활용하도록 하자

단, 보상이라고 느껴질 수 있도록 평소먹는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사료보다는 실제 간식이 더 나을 것이다

​

*** 간식이 없어도 교육받고, 가르침 받은

훈육과 훈련 ( “이리와”, “앉아”, “기다려” 등등)을 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

간식을 갑자기 안 주기 보다는 서서히 안 주는 방법을 활용하자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는 로보트가 아니기 때문에

잘 하다가도 못 할 수도 있고,

못하다가도 잘 할 수 있다

여기서 포인트는 못한다가 아니라, 잘한다가 중점을 두어서

잘 할때마다 말과 행동으로 칭찬해주며, 간식으로 보상을 해주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 간식의 행동을 서서히 줄여나가는 것이다

때로는 간식을 주었다가, 때로는 안주었다가,

그러다가 잘하면 계속 안주었다가

또 언제는 주었다가 말이다

그러면,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는 학습을 한다고 한다

​

**** 간식을 주는 방법에 대하여

간식을 주는 방법에 대해서는,

역시 서서히 줄여나가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된다

처음 훈육과 훈련할 때, 한 번 잘할 때마다 3회를 주었다면,

점점 잘하게 되면, 2회, 더 잘하게 되면 1회를,

그리고 몸에 익히게 되면 0회를 주는

서서히 줄여나가는 방법이다

​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에게 내가 이 행동을 하면 보상을 받는다라는 기대감을 주어야한다

이러한 기대감은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가 가르침 받는 훈육과 훈련을 하는 원동력이라고 한다

이제 훈육과 훈련을 잘하게 되어 간식을 0회 주게되는 경우가 온다

즉, 간식을 주지 않는 경우이다

이때에, 여태까지 학습 해온 “이리와”, “앉아”, “기다려”를 잘하면

꼭

“좋은 아이네~ 잘했어~ 잘했어~ “라고 칭찬을 언어와 스킨십은

해주도록하자

​

간식과 같은 직접적인 보상은 아닐지라도,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도 생명체이기에

함께사는 분의 기쁨, 미소를 느낄 수 있고,

이것 또한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에게는 보상이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의 훈육과 훈련은

함께 사는 분과,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 모두에게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정말 중요하다

​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의 훈육과 훈련을 위해서는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의 보상체계에 대한 인식이 매우 중요하며,

그 보상체계의 직접적인 것이 간식이며,

직접적인 간식이 있을지라도

반드시 그 안에는 “좋은 아이네~ 잘했어~ 잘했어~ “라고 칭찬을 언어와 스킨십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는 로보트가 아니기에,

그냥 이거해 저거해라는 식의 명령은 통하지 않는다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를

" 이해하고 현명하게 수월하게 "

반려견 강아지 애견 애완견 개를

훈육 및 훈련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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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출처

wanchan.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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