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반려동물 강아지 개 애견 그리고 사람에 대한 사건사고에 대한 생각, 견해
반려동물로서 반려견 강아지 개 애견은
사람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특징이 있다
이것은 정말 특징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수 많은 동물들 중에서,
이렇게 사람과 함께 삶을 공유하며, 함께 살아가는 동물은
정말 반려견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반려묘 고양이 또한 반려동물로서 유명하나,
그 비중이 반려견보다 적은 것은 한국에서는 사실이고,
또한, 종의 특성상, 반려견하고의 특징이 많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산책을 포함한 외부활동이 가능한 것은 반려견이라 할 수 있기에 더더욱 그렇다
이렇듯,
이렇게 사람과 가장 가까운 생활을 하는 반려견 개 강아지.
2022년 현재,
반려견 개 강아지는 사람에게는 어떤 의미일까?
뉴스를 보다보면 반려견 개 강아지 관련 좋지 않은 뉴스가 많아
속상하다 많이 속상하다
물론 뉴스라는 특성상 자극적이고, 이슈적이고, 흔치 않은 사건이 나오는 것은 사실이다
일반적이면, 흔하면 뉴스가 보통 되지 않으니까..
그렇지만, 반려견 개 강아지 관련 좋지 않은 뉴스를 보면
마음이 굉장히 안 좋아 지는 것은 사실이다
뉴스의 종류를 보면,
대략 반려견 개 강아지가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다와
반려견 개 강아지가 사람에게 피해를 받았다로 나누어 지는 거 같다
어느 쪽이든 매우 마음 아픈 것은 사실이다
먼저, 반려견 개 강아지가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것은
물림사고가 대표적일 것인데,
물림의 경험이 있는 나로서는 그 경험이 얼마나 큰 일인지 잘 알기에,
결코 남의 일 같지는 않다
나의 경우에는 물림이, 손등에서 끝이 났으나,
물림이 심하여, 온 몸에, 얼굴에 상처가 나는 경우의 뉴스도 본 것 같으며,
심지어 사람이 죽으신 경우의 안타까운 뉴스도 본 기억이 있다
참으로 안타깝고 안타까운 일이다
여기서 말하는 반려견 개 강아지라 함은,
야생의 들개나 유기견이 아닌,
사람의 주인이 있는 경우인데,
이러한 물림사고 발생했다는 자체가
우선 제일 안타깝다
왜냐하면,
결과 이전에 예방은 어떻게든 가능했기때문이다
사실 반려견 개 강아지가 그냥 사람을 물지는 않는다
다 나름의 이유가 있다.
물론, 그 이유는 다 다르며,
맹견일 경우네는 정말 본능적으로 무는게 심한 경우도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사람인 보호자와 주인은
타인보다는 자신의 반려견 개 강아지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다
그렇기에, 물림 사고에 대한 예방의 의무가 있는 것이다
맹견이라면, 특히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며,
시골에서 외부에서 키우는 경우라면,
울타리를 튼튼하게 해서,
갑자기 이탈하는 경우를 철저히 방지해야한다
엘레베이터에서 반려견 개 강아지와 이동할 시에
다른 사람이 있다면,
철저히 안고, 리드줄도 꽉 잡아서
물림사고를 완전 예방해야한다
산책을 할 때에도,
리드줄을 잘 잡고, 거리조정을 잘 하여
그리고, 항시 주의를 가해서,
물림사고를 예방해야만한다
이렇듯, 반려견 개 강아지의 보호자 및 주인에게
가장 큰 예방의 의무가 있는 것이다
반려견 개 강아지는 아무리 똑똑해도
결국에는 동물이며,
사람은 아니다
보호자이자 주인인 사람이
마땅히 책임을 가지고,
물림사고에 대한 예방의 의무가 필히 있는 것이다
그렇게,
물림사고가 발생하면,
설령 반려견 개 강아지가 사람 또는 다른 개를 물어버렸다 할지라도
사람인 주인 및 보호자가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반면에,
반려견 개 강아지가 사람에게 피해를 입는 뉴스에 대해 말해보려한다
나는 솔직히,
이러한 뉴스를 잘 못보겠다...
너무 끔찍하고, 마음이 아파서이다
오늘도 주인을 위해서 희생한 반려견 개 강아지가
코를 짤리고 몸이 다친채로 결국 죽임을 당했다는
기사의 헤드라인을 보았는데,
지금도 마음이 좋지 않다...
뉴스에는 이것보다 심한 뉴스들이 많이 나왔고, 나왔다
뉴스에 안 나온 것도 사실 엄청 많을 것이다
반려견 개 강아지는 사람의 말을 할 수 없다
전화는 당연히 못하기에,
자신이 피해를 받아도, 학대를 당해도,
학대신고는 커녕, 구조요청 또한 할 수없다.
온전히 주인 및 보호자의 선한 마음과 책임감 기대야 되는데,
그렇지 않는 주인 및 보호자도 있기에,
반려견 강아지 개가 큰 피해를,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보는 경우도
꽤 많다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반려견 강아지 개는 살아있는 생명체이자 동물이다
그렇기에,
기쁨도 느끼고, 슬픔도 느끼고, 즐거움도 느끼고, 아픔도 느낀다
나는 반려견 개 강아지의 웃음도 직접 보았고, 눈물도 직접 보았다
그리고, 발에서 상처가 나서 흘린 피도 보았다
그렇기에, 누구보다도
반려견 개 강아지가 살아있는 생명체라는 것을 피부로 느끼며 살고 있다
간절히 희망하고, 기도하는 것은
반려견 강아지 개로 인한 사람에 대한 피해도,
사람으로 인한 반려견 강아지 개에 대한 피해도
모두 하루 빨리 없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도그유는 더욱 하루하루 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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