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견이라하면

​

아기 강아지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다

​

​

첫단추도 잘못 끼우면

​

그 다음 단추들의 끼움도 엉망진창이 된다

​

이렇듯 처음은 참 중요한데,

​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 애완견에게 있어서

​

처음이 자견의 시기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 애완견과

바로 함께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

​

명심해야할 것은

​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 애완견은

​

살아있는 동물이자

​

​

생각을 하고,

감정이 있으며, 느낄 줄 알며

기뻐하고 슬퍼하고 화낼줄 알며 기뻐하는

살아있는 생명체라는 것이다

​

또한,

최소 10년은 산다고 보면된다

그것도 최소이고, 요즘 체감은 15~18년이라고 하니

결코 짧은 시간도 아니다

​

현재가 2022년이다

10년후이면

무려 2032년이고,

​

15년 후라면,

2037년이며

​

18년 후라면,

2040년이다

​

​

그런데, 함께한지 1년이 된 상태에서

이제 그만 하고 싶다고 그만 하면 안되고, 해서도 안된다

​

반려견 유기문제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인데,

단지 사회적 문제가 아니라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 애완견에게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큰 상처가 된다

​

평생의 트라우마가 된다

버림받은 기억은 평생 가는 것이다

​

그리고, 반려견 유기문제는 이제는 사회적 문제를 넘어,

법적인 문제가 되었다

​

반려동물등록제의 도입으로 인하여,

반려견과 함께한다면, 입양한다면

반드시 등록을 해야하기에

유기를 함부로 할 수 없다

​

그렇기에 더더욱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 애완견과 함께 하기전에, 입양하기전에

​

반드시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종이로 적어보고, 고려 사항을 전부고려한 후에야

함께하기 및 입양을 해야한다

​

이 시간이 길면 길수록 좋다

​

할까 말까로 고민이 50% 50%이거나 60% 40%이면

하지 않은 것이 좋다고 말하고 싶다

​

100%일 때 하는 것을

사람과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 애완견 모두를 위해 추천한다

​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이지만,

선택에 대한 책임은 매우 크기에, 되돌수없기에

매우 잘 선택해야함을 말하고 싶다

​

또한,

​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 애완견와 함께한다면, 입양한다면

​

우선 밥을 먹어야할 것이고,

병원도 주기적으로 데려가야 할 것이고,

그래서 백신주사도 맞쳐야할 것이다

때때로 상태가 좋지 않으면

병원에 가야하고,

산책은 주기적으로 해주어야하고

목욕도 주기적으로 해주어야한다

미용도 주기적으로 해주어야하며,

각종 장난감도 제공해주어야하고,

리드줄, 옷 등등을 포함하여

​

이러한 활동들은

시간사용은 물론이고,

돈 사용도 반드시 해야한다

​

​

즉,

​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 애완견과 함께 하기 전에, 입양하기 전에는

​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 애완견는

살아있는 생명체이며,

​

최소 10년에서 길면 20년까지 함께 살아야한다는 것을 명심해야하고,

​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 애완견으로 인해

시간과 돈이 많이 사용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 애완견과 한 번 함께 하면

취소하면 안되고 취소 할 수 없다는 것을

​

확실히 인식하고

이러한 사항을 다 고려한 이후에,

​

그리고, 이러한 사항은

집 안에 함께 사는 모든 구성원한테 허락 및 동의를 구한 후에

해야한다

​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 애완견은 살아있는 생명체이다

​

생각이 있고 감정이 있기에

​

함께 사는 사람 구성원 한명 한명 모두의 눈치를 살피고 본다

​

​

​

그러하기에, 함께 사는 사람 구성원 한명이라도 개와 함께 사는 것을

동의하지 않거나 불편해한다면

​

개가 앞으로 살아갈 최소한의 10년 길면 18년간은

​

개도 힘들고, 그 사람도 힘들 것이다

​

최소 10년은 절대로 짧은 시간이 아님을 반드시 명심해야한다

​

​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 애완견의 입양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

* 유기견보호센터에서 유기견입양

* 가정집 또는 전문 브리더에서 입양

​

등등이 있으며

​

** 입양 적기는 생후 3개월령이라고 한다

** 입양전의 주인으로부터 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반드시 듣고, 숙지해야하며,

예방접종 날짜, 회수 종류의 증서가 있으면 받아오는게 좋다고 한다

​

​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 애완견을 입양하기로, 함께 살기로 결정했다면

입양하기전에 준비해야할 준비물들이 있다

​

1) 이름표

: 이름표에는 개의 이름, 보호자의 전화번호가 기재되어 있어야한다

​

2) 침구류

: 부드럽고, 가볍고, 체온 유지가 좋은 쿠션이 좋다고 한다

​

3) 뼈다귀 장난감

​

4) 털 손질 도구 : 빗질용

​

5) 밥 그릇, 물 그릇

​

6) 리드줄

​

7) 집

​

8) 배변판

​

​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 애완견을 입양하기로, 함께 살기로 결정했다면

​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 애완견을 직접 보게되고, 만나게 될 것이다

​

​

​

이 때 살펴보면 좋은 곳은

​

눈 : 맑고 총명, 눈꼽은 없고, 하얀 종자에 충혈이 없는게 좋음

​

귀 : 귀 안이 분홍색이면 정상이며, 발적이나 분비물이 없어야 건강함

​

피부 : 기름기가 많거나, 종기가 있으면 좋지 않고, 털이 빠져있으면 안됨

​

치아 : 잇몸은 분홍색, 냄새가 나지 않음, 상악과 하악의 정상교합

​

항문 : 청결, 습기가 없음, 설사나 생식기 분비물이 묻어 있으면 좋지 않다

​

전반적인 상태 : 활발하게 움직이고 호기심이 많고 사람에게 관심이 있으면 좋다

​

이러한 곳들을 살펴보면 좋다고 한다

​

자, 드디어

최소 10년 이상을 함께 할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 애완견이 결정되었고

집에 도착했다!

​

무엇을 해야할까???

​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 애완견이

​

집에 도착하면

​

​

@ 조용한 곳에 쉬게 해주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

​

@ 배변판을 만들어, 배변장소를 제공해준다

​

@ 신선한 물을 제공을 반드시 빠르게 해준다

​

@ 이 시기는 하루에 18시간 자야하는 시기이므로, 되도록 건드리지 않는다

코~ 자야한다

​

@ 먹이는 기존의 먹었던 것이 있으면 기존 것을 제공해주며,

새로운 환경의 적응을 도와준다

​

** 새롭게 함께 살게 된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 애완견이전에

기존의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 애완견가 있다면,

​

기존의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 애완견에게도

애정을 보여주고 잘 돌보아주며,

​

보호자가 있을 때에만, 새롭게 식구가 된 반려견을 관찰 할 수 있도록 하여

같은 가족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처음부터 접근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한다

​

*** 함께 살기, 입양한 후 첫 날에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 애완견의 상태가 이상 할 수 있다

​

​

@ 음식을 먹지 않는다?

​

새로운 환경으로 인하여

불안, 공포, 초조로 인해

일시적 현상일 수 있으며,

곧 먹기 시작한다고 한다

그렇지만, 하루 이상 음식을 먹지 않는다면

동물병원에 가야한다고 한다

​

@ 배설을 하지 않는다?

​

자견은 세 시간에 한 번 정도는 배설을 한다고 한다

​

대부분 음식을 먹고 몇 분이 지나지 않아 대소변을 본다고 한다

​

그러므로, 배설을 계속 하지 않는다면

동물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

@ 기운이 없고, 시무룩 하다?

​

어린 강아지 자견은 매우 활동적이다

그런데 기운이 없고 시무룩하고 움직임까지 없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하루 정도 경과를 지켜본 후에,

그래도 좋아지지 않는다면

동물병원에 가야한다고 한다

​

@ 쉬지 않고 짖는다?

2~3일 정도는

새로운 환경이라서 그런지

짖는다고 한다

이럴 때에는 보호자, 주인, 가족이

같이 놀아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

​

참고출처

​​

반려동물관리사 정규과정

9강 반려견 연령별 사양관리

원광대학교 동물응용과학전공 박사과정

김병석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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